작가 소개
거울의 비친 나, 우리에게도 돌이켜보면 떠오를 수 있는 기억들.
단지 우리는 그 기억들 속에 묻혀져 지내왔던 것이다.
누군가에겐 뻔한 일상, 누군가에겐 뻔한 하루였을지 몰라도.
그 기억들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하루 였길 바란다.
기억의 조각들 가운데, 거울은 모두가 될 수 있다는 또 하나의 나로 기억들을 필름처럼 꾸며보았다.
작품 소개
부서진 케익, Acrylic on canvas, 25 x 25cm, 2022
1년에 한 번 있는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다. 이 탄생은 어떠한 순간에도 바꿀 수 없다.
365일이라는 긴 시간을 통틀어 가장 행복한 하루이다.
허나 이 순간마저도 누군가에게는 불행한 하루였다는 것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선명한 그리고, Oil on canvas, 72.7 x 60.6cm, 2022
꽃내음, Oil on canvas, 30 x 30cm, 2022
꽃에게는 여러 의미가 있다.
누군가에게는 당신의 삶을 축복한다는 의미를 두기도 하고 또는 누군가에게는 사랑을 표현하는 의미를 준다.
꽃을 선물한다는 것은 남녀불문하고 특별한 일이다.
이것을 한 장면에 국한되지 않길 바라지만 나의 그림을 보러와준 관람객에게 주는 나의 특별한 선물이다.
ㅂㄷ, Acrylic and oil on canvas, 25 x 25cm, 2022
추억을 넣고 가는 바다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았을까
우리의 하루를 이곳에서 감정을 얻고 안고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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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거울의 비친 나, 우리에게도 돌이켜보면 떠오를 수 있는 기억들.
단지 우리는 그 기억들 속에 묻혀져 지내왔던 것이다.
누군가에겐 뻔한 일상, 누군가에겐 뻔한 하루였을지 몰라도.
그 기억들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하루 였길 바란다.
기억의 조각들 가운데, 거울은 모두가 될 수 있다는 또 하나의 나로 기억들을 필름처럼 꾸며보았다.
작품 소개
부서진 케익, Acrylic on canvas, 25 x 25cm, 2022
1년에 한 번 있는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다. 이 탄생은 어떠한 순간에도 바꿀 수 없다.
365일이라는 긴 시간을 통틀어 가장 행복한 하루이다.
허나 이 순간마저도 누군가에게는 불행한 하루였다는 것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선명한 그리고, Oil on canvas, 72.7 x 60.6cm, 2022
꽃내음, Oil on canvas, 30 x 30cm, 2022
꽃에게는 여러 의미가 있다.
누군가에게는 당신의 삶을 축복한다는 의미를 두기도 하고 또는 누군가에게는 사랑을 표현하는 의미를 준다.
꽃을 선물한다는 것은 남녀불문하고 특별한 일이다.
이것을 한 장면에 국한되지 않길 바라지만 나의 그림을 보러와준 관람객에게 주는 나의 특별한 선물이다.
ㅂㄷ, Acrylic and oil on canvas, 25 x 25cm, 2022
추억을 넣고 가는 바다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았을까
우리의 하루를 이곳에서 감정을 얻고 안고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