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김준환 작가는 자신의 자아를 찾는 여정을 어린 왕자의 이야기에 빗대어 사막 여행으로 보여주는 작가이다. 여행을 자주 하는 작가는 여행이 자신을 찾고, 정의를 한다는 생각에 사막 그림에서도 많은 부분이 여행을 하며 봤던 물체들을 볼 수가 있다. 이 외에도 생각을 시각화하려는 시도도 하고 있으며, 감정과 남들의 시선에 대한 의견을 보여주려고 하고 있다.
작품 소개
모든 것의 시작, 캔버스에 아크릴, 72.7 x 50cm, 2022
자유라는 맛에 만끽, 캔버스에 아크릴, 50 x 72.7cm, 2022
한 조각의 기억- 폐허 14시 28분 , 잉크젯 프린트, 79.5 x 61.5cm, 2020
겁나 먼 신기루, 캔버스에 아크릴, 65.1 x 90.9cm, 2022
감정석, 점토에 채색,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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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김준환 작가는 자신의 자아를 찾는 여정을 어린 왕자의 이야기에 빗대어 사막 여행으로 보여주는 작가이다. 여행을 자주 하는 작가는 여행이 자신을 찾고, 정의를 한다는 생각에 사막 그림에서도 많은 부분이 여행을 하며 봤던 물체들을 볼 수가 있다. 이 외에도 생각을 시각화하려는 시도도 하고 있으며, 감정과 남들의 시선에 대한 의견을 보여주려고 하고 있다.
작품 소개
모든 것의 시작, 캔버스에 아크릴, 72.7 x 50cm, 2022
자유라는 맛에 만끽, 캔버스에 아크릴, 50 x 72.7cm, 2022
한 조각의 기억- 폐허 14시 28분 , 잉크젯 프린트, 79.5 x 61.5cm, 2020
겁나 먼 신기루, 캔버스에 아크릴, 65.1 x 90.9cm, 2022
감정석, 점토에 채색,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