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사도세자(본명 최우석) 1999~
엘리트 체육인 야구선수 출신 아티스트. 술에 취하신 아버지가 하나뿐인 외동아들이 야구를 그만둬 속상한 마음에 술을많이 드시고 오셨고 아버지 뜻대로 되지 않는다면 뒤주에 넣어버리고 싶다. 라는 말을 듣고 사도세자라는 작가명을 채택했다.
작품의 주 재료는 숯 목탄이다. 숯이란 '신선한 힘'이란 뜻을 지닌 순우리말이며. 섭씨 600~900℃의 높은 온도에서 결이 좋고 무른 나무를 태워서 만든 숯 목탄 제작 과정 처럼 작가 역시 강렬하고 신선한 작품을 지향한다.
주변의 사물,꽃,실루엣,얼굴을 추상적으로 그려낸다.특히 얼굴에서 중요한 역할인 눈(시각)과 입(미각)을 강조하여 강렬한 직선과 부드러운 곡선의 형태를 조합해 추상적 그림을 그린다.
작가가 눈과 입을 강조해서 그리는 이유는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 얼굴 중 가장 많이 보는 부위이며,
감정의 표현과 전달의 비중이 큰 신체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눈여겨 볼 요소는 꽃이다.
대부분 작품 속 얼굴 옆에는 꽃이 존재한다. 작가 본인은 꽃을 보고 마음이 안정이 되며, 그림 속 어떤 모양의 꽃이던 꽃말은 “아름다움과 순백함” 을 뜻 한다.
작가는 대중들이 작품을 보면서 자기 자신의 대한 감정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는 바램이 있다.
작품 소개
Fly me to the moon, Charcoal,oil bar, 130x130cm,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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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사도세자(본명 최우석) 1999~
엘리트 체육인 야구선수 출신 아티스트. 술에 취하신 아버지가 하나뿐인 외동아들이 야구를 그만둬 속상한 마음에 술을많이 드시고 오셨고 아버지 뜻대로 되지 않는다면 뒤주에 넣어버리고 싶다. 라는 말을 듣고 사도세자라는 작가명을 채택했다.
작품의 주 재료는 숯 목탄이다. 숯이란 '신선한 힘'이란 뜻을 지닌 순우리말이며. 섭씨 600~900℃의 높은 온도에서 결이 좋고 무른 나무를 태워서 만든 숯 목탄 제작 과정 처럼 작가 역시 강렬하고 신선한 작품을 지향한다.
주변의 사물,꽃,실루엣,얼굴을 추상적으로 그려낸다.특히 얼굴에서 중요한 역할인 눈(시각)과 입(미각)을 강조하여 강렬한 직선과 부드러운 곡선의 형태를 조합해 추상적 그림을 그린다.
작가가 눈과 입을 강조해서 그리는 이유는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 얼굴 중 가장 많이 보는 부위이며,
감정의 표현과 전달의 비중이 큰 신체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눈여겨 볼 요소는 꽃이다.
대부분 작품 속 얼굴 옆에는 꽃이 존재한다. 작가 본인은 꽃을 보고 마음이 안정이 되며, 그림 속 어떤 모양의 꽃이던 꽃말은 “아름다움과 순백함” 을 뜻 한다.
작가는 대중들이 작품을 보면서 자기 자신의 대한 감정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는 바램이 있다.
작품 소개
Fly me to the moon, Charcoal,oil bar, 130x130cm,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