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Kaeoh 작가는 미국 LA에서 그래피티와 LA의 “block lettering" 스타일을 한국으로 가져와 자신만의 예술적 스타일을 표현하고자 한다.
주요적인 예술 혹은 미술에 대한 경력은 그래피티(요즘 흔히 말하는 스트릿 아트)로 이뤄져 있으며, 이러한 스타일의 아트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환경에서 가치가 있는 작품으로 선보이고 그래피티에 관한 선입견이나 비판적인 이미지가 개선되었으면 하는 의지가 크다.
작품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자신의 의미가 담겨진 페인팅에 조금이라도 본인의 스토리가 전달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으며, 조그마한 그 무언가라도 느끼고 갈 수 있는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다.
Kaeoh is an artist hailing from the streets of Los Angeles, California. His art background consists mainly of graffiti and LA style block lettering. With 5 years of experience, his artistic passion remains within the street arts as well as train art.
With an endeavor to introduce street-style arts into the art gallery community, he has recently been stepping his foot into the world of “professional” art.
작품 소개
'The last shall be first', 보드에 스프레이, 60x90cm, 2021
The last shall be first.
“My last step eventually became my first step, I’m taking no breaks a happy life is where my thirst at”
Blood rain, 60.5x90cm, 2021
“I been up all night now I can’t really sleep right. Im Fighting demons in my head and constantly know this can’t be right. Temptations lead me to Consequences, I had to pay the price. I learned quickly to figure out the difference between death and life”
(Spray paint used)
Delusional Perception, 보드에 스프레이, 62x90cm, 2021
가끔 나는 멍한 생각에 빠져들곤한다. 현실과 거짓이 섞여있는 삶을 보면서 뭐가 뭔지 모를때가 있을때가 있다.
3D관련한 영화나 비주얼 아트를 보면서 크게 느낀것도 비슷하다고 본다.
한면으로 봤을때와 다른면으로 봤을때랑 차이가 크고 그 두가지가 이 현재와 현실에 존재한다는 점이다.
이 페인팅은 “Delusional perception”이라는 작품이며 나의 솔직한 감정과 시점을 레터링 (lettering)으로 표현했다.
F*CK WAR, 보드에 스프레이, 60x45cm, 2021
이것은 말그대로 “F*CK WAR”. 우리가 한 인류로서 살고있는 지구는 많은 고통과 행복을 경험해왔다.
정치적인 표현을 떠나서 전쟁이란것이 아직도 왜 일어나는지 나는 솔직히 이해가 안간다.
Ukraine과 Russia에 사는 친구들의 삶을 보면서 나는 다시 한 번 전쟁에 대한 생각을 되돌려보게 된다.
깊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
Let us all live in peace without the violence and hate among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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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Kaeoh 작가는 미국 LA에서 그래피티와 LA의 “block lettering" 스타일을 한국으로 가져와 자신만의 예술적 스타일을 표현하고자 한다.
주요적인 예술 혹은 미술에 대한 경력은 그래피티(요즘 흔히 말하는 스트릿 아트)로 이뤄져 있으며, 이러한 스타일의 아트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환경에서 가치가 있는 작품으로 선보이고 그래피티에 관한 선입견이나 비판적인 이미지가 개선되었으면 하는 의지가 크다.
작품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자신의 의미가 담겨진 페인팅에 조금이라도 본인의 스토리가 전달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으며, 조그마한 그 무언가라도 느끼고 갈 수 있는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다.
Kaeoh is an artist hailing from the streets of Los Angeles, California. His art background consists mainly of graffiti and LA style block lettering. With 5 years of experience, his artistic passion remains within the street arts as well as train art.
With an endeavor to introduce street-style arts into the art gallery community, he has recently been stepping his foot into the world of “professional” art.
작품 소개
'The last shall be first', 보드에 스프레이, 60x90cm, 2021
The last shall be first.
“My last step eventually became my first step, I’m taking no breaks a happy life is where my thirst at”
Blood rain, 60.5x90cm, 2021
“I been up all night now I can’t really sleep right. Im Fighting demons in my head and constantly know this can’t be right. Temptations lead me to Consequences, I had to pay the price. I learned quickly to figure out the difference between death and life”
(Spray paint used)
Delusional Perception, 보드에 스프레이, 62x90cm, 2021
가끔 나는 멍한 생각에 빠져들곤한다. 현실과 거짓이 섞여있는 삶을 보면서 뭐가 뭔지 모를때가 있을때가 있다.
3D관련한 영화나 비주얼 아트를 보면서 크게 느낀것도 비슷하다고 본다.
한면으로 봤을때와 다른면으로 봤을때랑 차이가 크고 그 두가지가 이 현재와 현실에 존재한다는 점이다.
이 페인팅은 “Delusional perception”이라는 작품이며 나의 솔직한 감정과 시점을 레터링 (lettering)으로 표현했다.
F*CK WAR, 보드에 스프레이, 60x45cm, 2021
이것은 말그대로 “F*CK WAR”. 우리가 한 인류로서 살고있는 지구는 많은 고통과 행복을 경험해왔다.
정치적인 표현을 떠나서 전쟁이란것이 아직도 왜 일어나는지 나는 솔직히 이해가 안간다.
Ukraine과 Russia에 사는 친구들의 삶을 보면서 나는 다시 한 번 전쟁에 대한 생각을 되돌려보게 된다.
깊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
Let us all live in peace without the violence and hate among n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