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감정"을 그리는 작가.
흐르는 시간을 멈춰서 들여다보는 여자의 시점에서 그린다.
'감정'이 담긴 그림이란 피사체와 살아있는 사람과의 감정의 일치를 의미하며
관객들이 작품 속 피사체의 기분이나 상태와 같은 기분을 느껴보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화 재료를 중심으로 다수의 혼합 재료를 사용한다.
푸른 색감을 주로 사용하며 대비되는 명도로 인물의 모습이 극대화 되도록 배경과 분리하며,
직관적인 구도와 묘사를 이용해 작품을 만들어낸다.
LUE, <밀물>, 2023, 캔버스에 유화, 20F ( 72.7 X 60.6 cm )
LUE, <숭배에 의한 숭배>, 2023, 캔버스에 유화, 8F ( 45.5 X 37.9 cm )
LUE, <같은, 실수, 반복>, 2023, 캔버스에 유화, 8F ( 45.5 X 37.9 cm )
LUE, <탈피 - 2>, 2023, 캔버스에 유화, 8F ( 45.5 X 37.9 cm )
LUE, <무제>, 2023, 캔버스에 유화, 8F ( 45.5 X 37.9 cm )
LUE, <향수>, 2023, 오브젝트, 약 91.44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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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감정"을 그리는 작가.
흐르는 시간을 멈춰서 들여다보는 여자의 시점에서 그린다.
'감정'이 담긴 그림이란 피사체와 살아있는 사람과의 감정의 일치를 의미하며
관객들이 작품 속 피사체의 기분이나 상태와 같은 기분을 느껴보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화 재료를 중심으로 다수의 혼합 재료를 사용한다.
푸른 색감을 주로 사용하며 대비되는 명도로 인물의 모습이 극대화 되도록 배경과 분리하며,
직관적인 구도와 묘사를 이용해 작품을 만들어낸다.
LUE, <밀물>, 2023, 캔버스에 유화, 20F ( 72.7 X 60.6 cm )
LUE, <숭배에 의한 숭배>, 2023, 캔버스에 유화, 8F ( 45.5 X 37.9 cm )
LUE, <같은, 실수, 반복>, 2023, 캔버스에 유화, 8F ( 45.5 X 37.9 cm )
LUE, <탈피 - 2>, 2023, 캔버스에 유화, 8F ( 45.5 X 37.9 cm )
LUE, <무제>, 2023, 캔버스에 유화, 8F ( 45.5 X 37.9 cm )
LUE, <향수>, 2023, 오브젝트, 약 91.44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