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 살아가면서 알게 되는 세상의 ‘이치’와 어떠한 의문에 대한 ‘나만의 정의’ 찾는 것을 좋아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과 공유함으로써 에너지를 얻는다.
내가 그러한 행위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치를 찾고 정의를 내리는 것이
정답이 없는 인생에 정답을 찾은 것 같은 시원함 때문이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것은
‘내가 찾은 정답이 누군가에게도 정답이 되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 때문이다.
(반드시 정답은 아니더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으니까)
내가 그림을 그리는 것은 정답을 찾아 얻은 에너지에 대한 소비이며, 세상에 전하는 씨앗이다.
이번에 쓰인 나의 ‘에너지’는 나의 우울증으로부터 왔으며, ‘씨앗’은 우울증이 침체기가 아닌
“다음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이들의 가장 힘차고 아름다운 날갯짓”이라는 의미를 지녔다.
작품 소개
Bibi, <낯설음>, 2022, 캔버스에 아크릴, 30 x 30 cm
Bibi, <차오르다>, 2023, 캔버스에 아크릴, 30 x 30 cm
Bibi, <밤>, 2023, 캔버스에 아크릴, 34.8 x 27.3 cm
Bibi, <덩어리>, 2023, 캔버스에 아크릴, 34.8 x 27.3 cm
Bibi, <흉터>, 2023, 캔버스에 아크릴, 33.4 x 24.2 cm
Bibi, <스마이일1>, 2023, 캔버스에 아크릴, 13 x 13 cm
Bibi, <스마이일2>, 2023, 캔버스에 아크릴, 13 x 13 cm
Bibi, <스마이일3>, 2023, 캔버스에 아크릴, 20 x 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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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 살아가면서 알게 되는 세상의 ‘이치’와 어떠한 의문에 대한 ‘나만의 정의’ 찾는 것을 좋아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과 공유함으로써 에너지를 얻는다.
내가 그러한 행위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치를 찾고 정의를 내리는 것이
정답이 없는 인생에 정답을 찾은 것 같은 시원함 때문이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것은
‘내가 찾은 정답이 누군가에게도 정답이 되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 때문이다.
(반드시 정답은 아니더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으니까)
내가 그림을 그리는 것은 정답을 찾아 얻은 에너지에 대한 소비이며, 세상에 전하는 씨앗이다.
이번에 쓰인 나의 ‘에너지’는 나의 우울증으로부터 왔으며, ‘씨앗’은 우울증이 침체기가 아닌
“다음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이들의 가장 힘차고 아름다운 날갯짓”이라는 의미를 지녔다.
작품 소개
Bibi, <낯설음>, 2022, 캔버스에 아크릴, 30 x 30 cm
Bibi, <차오르다>, 2023, 캔버스에 아크릴, 30 x 30 cm
Bibi, <밤>, 2023, 캔버스에 아크릴, 34.8 x 27.3 cm
Bibi, <덩어리>, 2023, 캔버스에 아크릴, 34.8 x 27.3 cm
Bibi, <흉터>, 2023, 캔버스에 아크릴, 33.4 x 24.2 cm
Bibi, <스마이일1>, 2023, 캔버스에 아크릴, 13 x 13 cm
Bibi, <스마이일2>, 2023, 캔버스에 아크릴, 13 x 13 cm
Bibi, <스마이일3>, 2023, 캔버스에 아크릴, 20 x 2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