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강정아는 일상의 순간순간 감정들을 기록하며 작업을 진행한다.
사회가 만든 원칙에 살면서 답이 없는 미래를 쫒아가는 삶에 대한 회의감을 느꼈고
진정한 나를 찾고자 노력 해왔다.
그러나 작품에 몰두 할때의 나는 달랐다.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결론짓지 않으며
현재 빛나고 있는 나를 표현 할 수 있었다.
소재를 통해 질감을 표현하여 공간을 느낄 수 있다.
나의 감정을 관객들이 상상하도록 만든다.
작품 소개
무의식 , ceramics,digitl drawing , 53 x 43cm , 2022
무의식 , ceramics,digitl drawing,lezhin ,60 x 210cm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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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강정아는 일상의 순간순간 감정들을 기록하며 작업을 진행한다.
사회가 만든 원칙에 살면서 답이 없는 미래를 쫒아가는 삶에 대한 회의감을 느꼈고
진정한 나를 찾고자 노력 해왔다.
그러나 작품에 몰두 할때의 나는 달랐다.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결론짓지 않으며
현재 빛나고 있는 나를 표현 할 수 있었다.
소재를 통해 질감을 표현하여 공간을 느낄 수 있다.
나의 감정을 관객들이 상상하도록 만든다.
작품 소개
무의식 , ceramics,digitl drawing , 53 x 43cm , 2022
무의식 , ceramics,digitl drawing,lezhin ,60 x 210cm ,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