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의류디자인학과 졸업
*졸업 후엔 전공지식을 활용해 소재가공을 하며 새로운 소재개발을 합니다.
*개발한 소재와 여러 분야의 재료를 함께 그림 작업에 접목하여 새로운 입체작품을 탄생시킵니다.
어떠한 작업물의 완성도와 분위기, 작업물이 나타낼 수 있는 전달력은 색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고운 작가는 언제나 그림의 시작에서도 마지막 단계에서도 채색을 통해 나타내기를 좋아했고 과감한 색을 사용한 작업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요즘의 이 고운 작가는 한 가지 색 안에서도 명도와 채도, 多텍스쳐로 충분한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에 흥미를 느낀 뒤로 1color多texture 작업들을 이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품 소개
외부의 가해가 없는 한 해파리는 영원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무탈 무해하게 영원히 살아갈 수 있는 해파리는 완성일까 미완성일까.
해파리는 심장과 내장기관이 없다. 인간은 심장과 내장기관이 없는 것 처럼 산다면 영원한 삶을 살 수 있을까. 그건 인간의 완성일까 미완성일까.
Jellyfish-S, Mixed media on canvas, 110 x 85 cm, 2022
Jellyfish-R, Mixed media on canvas, 110 x 85 cm,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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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의류디자인학과 졸업
*졸업 후엔 전공지식을 활용해 소재가공을 하며 새로운 소재개발을 합니다.
*개발한 소재와 여러 분야의 재료를 함께 그림 작업에 접목하여 새로운 입체작품을 탄생시킵니다.
어떠한 작업물의 완성도와 분위기, 작업물이 나타낼 수 있는 전달력은 색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고운 작가는 언제나 그림의 시작에서도 마지막 단계에서도 채색을 통해 나타내기를 좋아했고 과감한 색을 사용한 작업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요즘의 이 고운 작가는 한 가지 색 안에서도 명도와 채도, 多텍스쳐로 충분한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에 흥미를 느낀 뒤로 1color多texture 작업들을 이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품 소개
외부의 가해가 없는 한 해파리는 영원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무탈 무해하게 영원히 살아갈 수 있는 해파리는 완성일까 미완성일까.
해파리는 심장과 내장기관이 없다. 인간은 심장과 내장기관이 없는 것 처럼 산다면 영원한 삶을 살 수 있을까. 그건 인간의 완성일까 미완성일까.
Jellyfish-S, Mixed media on canvas, 110 x 85 cm, 2022
Jellyfish-R, Mixed media on canvas, 110 x 85 cm,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