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민드아트프로젝트의 김민지 작가는 다양한 영역을 탐구하며 퍼포먼스 및 움직임, VR, 3D, 사운드 스케이프를 결합한 다양한 감각적 영역을 만들어 나가며 실험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설치 미술과 사운드 인터렉티브 아트를 통해 사랑이 주는 전기적 신호를 표현하고자 한다.
김민지 작가는 공간 속에서 숲을 본다. 언제나 그 숲은 마음의 풍경처럼 함께한다. 공간의 사랑의 레이어를 표현하는 방법으로서 오브제를 감싸기도 하고, 조각품을 감싸기도 하며, 공간을 감싸기도 한다.
NFT를 통해서는 설치미술의 NFT화에 주목하여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언제든지 품고 다닐 수 있는 나만의 디지털 공간을 상상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간단한 QR코드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는 우주적 가상 공간을 설치해본다.
작품 소개
태초의 감각, 컴퓨터 모니터, EXE 파일, 가변 크기, 2022
생명의 언어, 실, 아크릴 구, 전자기기, 가변 크기, 2022
모든 생명은 비어있는 공간에서 태어납니다.
번데기, 세포, 알, 자궁... 비어있음이 주는 사랑과 포근함에서 생명은 자라나며,
각 생명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생명의 움직임은 다른 생명의 움직임과도 연결됩니다.
비어있음에서 태어난 생명은 모빌의 움직임과 소리를 통해, 생명을 품는 거대한 연결은 실을 엮어 표현하였습니다.
생명을 담고 있는 요람으로서의 우주에서, 포근한 사랑 안에서 생명들은 자라납니다.
The Sound Nest, 3D 아트 사운드 비디오, 1분 40초, 2022
이번 전시의 다른 작가님들도 만나보세요.
작가 소개
민드아트프로젝트의 김민지 작가는 다양한 영역을 탐구하며 퍼포먼스 및 움직임, VR, 3D, 사운드 스케이프를 결합한 다양한 감각적 영역을 만들어 나가며 실험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설치 미술과 사운드 인터렉티브 아트를 통해 사랑이 주는 전기적 신호를 표현하고자 한다.
김민지 작가는 공간 속에서 숲을 본다. 언제나 그 숲은 마음의 풍경처럼 함께한다. 공간의 사랑의 레이어를 표현하는 방법으로서 오브제를 감싸기도 하고, 조각품을 감싸기도 하며, 공간을 감싸기도 한다.
NFT를 통해서는 설치미술의 NFT화에 주목하여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언제든지 품고 다닐 수 있는 나만의 디지털 공간을 상상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간단한 QR코드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는 우주적 가상 공간을 설치해본다.
작품 소개
태초의 감각, 컴퓨터 모니터, EXE 파일, 가변 크기, 2022
생명의 언어, 실, 아크릴 구, 전자기기, 가변 크기, 2022
모든 생명은 비어있는 공간에서 태어납니다.
번데기, 세포, 알, 자궁... 비어있음이 주는 사랑과 포근함에서 생명은 자라나며,
각 생명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생명의 움직임은 다른 생명의 움직임과도 연결됩니다.
비어있음에서 태어난 생명은 모빌의 움직임과 소리를 통해, 생명을 품는 거대한 연결은 실을 엮어 표현하였습니다.
생명을 담고 있는 요람으로서의 우주에서, 포근한 사랑 안에서 생명들은 자라납니다.
The Sound Nest, 3D 아트 사운드 비디오, 1분 40초,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