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전> 초록으로: Becoming green
전시기간|23.01.25(수)~23.01.31(화)
전시장소|슈페리어 갤러리
전시작품|총 44점
참여작가|총 5명 (사도세자, 신교명, 유정, 전지나, 정혜련)
오프닝|23.01.26(목)

초록, 봄, 레피카와 성장.
신년, 그리고 1월이 되어 우리는 초록잎이 자라나는 봄을 기다린다. 추운 겨울을 지나 계절을 한 차례씩 거친 레피카도 봄에 다시 싹을 틔우기 위해 첫 초대전을 개최한다. 초대전 <초록으로: Becoming green>에서는 작가들을 성장시키고 싶은 레피카와 함께 성장한 사도세자, 유정, 전지나 작가와 새롭게 같이 성장하고 싶은 신교명, 정혜련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앞으로 다가올 초록 봄에 더 크게 자라날 작가들, 그리고 레피카가 관람객과 대중에게 성장의 꿈을 약속하는 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