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황지영 작가는 아크릴과 여러가지 재료의 기법을 시도해보며 작가로서 새로운 정체성을 찾고 본인의 정체성을 야생꽃에 투영하여 그림을 그리는 추상화 작가이다.
그림을 그리면서 나타내고자 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세계여러 곳 에서 살며 다양한 일을 하며 지내는 동안 ‘나’는 중요한 단어였다. 다양한 재료, 질감과 즉흥적인 브러쉬 표현은 하나의 정제된 아름다움이 아닌 그 자체의 다양한 아름다운 조화와 공존을 의미한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야생꽃들은 항상 예상하지 않은 곳에 나타났다 사라진다.
가장 강하지도 화려하게 장식된 아름다움은 아니지만 발견하는 이들에게 에상치 않는기쁨을 준다. 이 처럼 본인 작가의 예술이 사람들의 삶에서 예상외의 기쁨의 발견되기 원한다.
이번 단체전 <또 다른 나, 새로운 출발>주제를 통해 본인 작가의 자전적인 경험이 두 작품을 통해 표현되었다.
작품 소개
'Finally, I met you again', 아크릴에 혼합 매체, 80x100cm, 2022
Hawaiian 느낌을 살린 색감들을 사용한 작품이다. 내 정체성을 다시 찾은 장소, Hawaii,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launching pad’였던 장소
내 삶의 이유를 다시 발견하면 화려하게 생동감 있게 피어난다. 본인 작가가 느꼈던 감정을 담아 좀 더 밝고 희망적인 느낌으로 그려냈다.
Under the glacier', 아크릴에 혼합 매체, 80x100cm, 2022
다른 곳 보다도 긴 겨울의 장소에서는 새로운 출발의 따스한 봄의 시간은 더욱더 소중하다. 모든 것이 얼어 있는 듯 보여도 그 아래에는 창조된 강한 생명들이 그 때를 기다리며 피어나기를 준비한다. 그리고 밝게 빛나는 시간은 온다. 그 때를 기다리는 빙하아래의 생명들은 강하고 아름답다.
For behold, the winter is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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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황지영 작가는 아크릴과 여러가지 재료의 기법을 시도해보며 작가로서 새로운 정체성을 찾고 본인의 정체성을 야생꽃에 투영하여 그림을 그리는 추상화 작가이다.
그림을 그리면서 나타내고자 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세계여러 곳 에서 살며 다양한 일을 하며 지내는 동안 ‘나’는 중요한 단어였다. 다양한 재료, 질감과 즉흥적인 브러쉬 표현은 하나의 정제된 아름다움이 아닌 그 자체의 다양한 아름다운 조화와 공존을 의미한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야생꽃들은 항상 예상하지 않은 곳에 나타났다 사라진다.
가장 강하지도 화려하게 장식된 아름다움은 아니지만 발견하는 이들에게 에상치 않는기쁨을 준다. 이 처럼 본인 작가의 예술이 사람들의 삶에서 예상외의 기쁨의 발견되기 원한다.
이번 단체전 <또 다른 나, 새로운 출발>주제를 통해 본인 작가의 자전적인 경험이 두 작품을 통해 표현되었다.
작품 소개
'Finally, I met you again', 아크릴에 혼합 매체, 80x100cm, 2022
Hawaiian 느낌을 살린 색감들을 사용한 작품이다. 내 정체성을 다시 찾은 장소, Hawaii,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launching pad’였던 장소
내 삶의 이유를 다시 발견하면 화려하게 생동감 있게 피어난다. 본인 작가가 느꼈던 감정을 담아 좀 더 밝고 희망적인 느낌으로 그려냈다.
Under the glacier', 아크릴에 혼합 매체, 80x100cm, 2022
다른 곳 보다도 긴 겨울의 장소에서는 새로운 출발의 따스한 봄의 시간은 더욱더 소중하다. 모든 것이 얼어 있는 듯 보여도 그 아래에는 창조된 강한 생명들이 그 때를 기다리며 피어나기를 준비한다. 그리고 밝게 빛나는 시간은 온다. 그 때를 기다리는 빙하아래의 생명들은 강하고 아름답다.
For behold, the winter is p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