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이지혜 작가는 색의 놀라운 힘을 빌려 메시지를 전달하는 추상화 작가이다.
평소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이지혜 작가는
어떤 감정이나 순간들의 긍정적인 측면을 담아내는 데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이는 그림을 그리는 본인은 물론, 그림을 감상하는 타인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고자 하는 작가의
진심 어린 바람이다.
작품 소개
그대는 지금 어느 계절에 있는가?
날이 선 현실 속에 움츠려 따듯한 계절을 기다리고 있는지
아니면 이미 봄을 맞이해 훨훨 날고 있는지
나는 아직 한 겨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내가 이렇게 웃을 수 있는 건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듯한 봄이 오듯
우리 인생에도 반드시 봄이 온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봄결1, 아크릴과 혼합 매체, 72.7x53.0cm, 2022
봄결2, 아크릴과 혼합 매체, 72.7x53.0cm, 2022
봄이 오는 소리1, 아크릴과 혼합 매체, 72.7x53.0cm, 2022
봄이 오는 소리2, 아크릴과 혼합 매체, 72.7x53.0cm,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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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이지혜 작가는 색의 놀라운 힘을 빌려 메시지를 전달하는 추상화 작가이다.
평소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이지혜 작가는
어떤 감정이나 순간들의 긍정적인 측면을 담아내는 데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이는 그림을 그리는 본인은 물론, 그림을 감상하는 타인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고자 하는 작가의
진심 어린 바람이다.
작품 소개
그대는 지금 어느 계절에 있는가?
날이 선 현실 속에 움츠려 따듯한 계절을 기다리고 있는지
아니면 이미 봄을 맞이해 훨훨 날고 있는지
나는 아직 한 겨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내가 이렇게 웃을 수 있는 건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듯한 봄이 오듯
우리 인생에도 반드시 봄이 온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봄결1, 아크릴과 혼합 매체, 72.7x53.0cm, 2022
봄결2, 아크릴과 혼합 매체, 72.7x53.0cm, 2022
봄이 오는 소리1, 아크릴과 혼합 매체, 72.7x53.0cm, 2022
봄이 오는 소리2, 아크릴과 혼합 매체, 72.7x53.0cm,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