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열두번의 새벽, 그, 감성.
작가노트 : "Read my house - A Tiny Cosmos: Exploring the Boundaries of house"
이 작품은 집안에서 표현한 작은 우주이며, "우주 또한 우리의 집이지 않을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하여 우리의 집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의미를 탐색한다.
"A Tiny Cosmos: Exploring the Boundaries of house" 는 어둡지만, 반짝이며, 다채로운 우주를 표현하는데 공을 들인 작품이다.
작품은 집 안에서 그려지고 촬영되었고, 물감, 우유, 물, 펄을 사용했으며, 우주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디지털 사진으로 회화적 예술을 표현했다. 이를 통해 작품은 회화, 사진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시각적 경험과 즐거움을 톡특한 질감과 기술로 관람객들에게 현대적이고 새로운 감각을 전달한다. 또한 “A Tiny Cosmos: Exploring the Boundaries of house”는 위에서 말한 집에서 우리의 삶과 일상에서 차지하는 중요성과 의미를 사용한 재료들로 표현했다.
다양하고 화려하지만 부드러운 느낌의 질감은 우주속에 떠다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화려한 질감의 분출은 셀 수 없이 많은 집이라는 공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화, 상황, 감정이 우리의 삶에 어떻게 녹아들어 있는 지를 보여준다. 또한 색의 활용은 집집 마다 다른 다양성을 표현한다.
반짝이는 별들은 펄로 표현했으며 우리의 집 안에서도 빛나는 순간들이 있다는 것을 상징한다.
그리고 보이지 않았지만 소중하고 중요한 것들은 물로 표현했고, 물은 위의 위에서 말한 모든 표현과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 준다. 작품에서 물은 집에서 느끼는 평안함, 안락함, 휴식 등 당연해서 보지 못하는 것들 까지도 다시 돌아보게 한다.
"A Tiny Cosmos: Exploring the Boundaries of House"는 작품 안에서 화려한 색감, 현대적인 질감, 장르는 넘나드는 표현 방식으로 조화롭게 어우러져 우주 또한 우리의 집이라는 의문을 제기하며, 관람객들에게 집안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경험과 의미를 탐색하도록 안내한다.
Dear 관람객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가 던다스 입니다.
이전에 진행한 사진전 : Uncoloured, 무형의 형태 Vol.1, 무형의 형태 Vol.2 는
서정적이고 잔잔하며 “무채”의 느낌이 강한 사진들로 여러분들에게 인사 드렸습니다.
이번 전시는 개인적으로 저에게 특별한 전시입니다.
서울에서 하는 첫 전시이자 지금까지와는 다른 표현방식을 사용한 새로운 도전을 한 전시이기 때문입니다.
사진으로 표현이 어려운 추상적이면서 신선하고 그림같은(혹은 그래픽같은), 소장하고 싶고 갖고 싶은 작품을 사진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저의 새로운 시도를 이쁘게 봐주시고 작품을 관람하면서 새로움을 느꼈으면 합니다. :)
단체전에 대하여 "Read my house" 전시회는 저의 작품을 통해 추상적인 표현과 연출을 사진으로 담아내어 예술적인 경험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여러분은 집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새롭게 바라볼 수 있으며, 집에서 탄생하는 상상력과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할 기회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여러분과 저 사이에 새로운 연결 고리가 형성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From -던다스(한일)-
던다스, 〈반짝이는〉, 2020, 알루미늄 판넬, 샤틴지 인화, 100 × 150 cm.
던다스, 〈부드러운〉, 2020, 알루미늄 판넬, 샤틴지 인화, 100 × 150 cm.
던다스, 〈피어나는〉, 2020, 알루미늄 판넬, 샤틴지인화, 50 × 50 cm.
던다스, 〈흐르는〉, 2020, 알루미늄 판넬, 샤틴지인화, 50 × 5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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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열두번의 새벽, 그, 감성.
작가노트 : "Read my house - A Tiny Cosmos: Exploring the Boundaries of house"
이 작품은 집안에서 표현한 작은 우주이며, "우주 또한 우리의 집이지 않을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하여 우리의 집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의미를 탐색한다.
"A Tiny Cosmos: Exploring the Boundaries of house" 는 어둡지만, 반짝이며, 다채로운 우주를 표현하는데 공을 들인 작품이다.
작품은 집 안에서 그려지고 촬영되었고, 물감, 우유, 물, 펄을 사용했으며, 우주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디지털 사진으로 회화적 예술을 표현했다. 이를 통해 작품은 회화, 사진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시각적 경험과 즐거움을 톡특한 질감과 기술로 관람객들에게 현대적이고 새로운 감각을 전달한다. 또한 “A Tiny Cosmos: Exploring the Boundaries of house”는 위에서 말한 집에서 우리의 삶과 일상에서 차지하는 중요성과 의미를 사용한 재료들로 표현했다.
다양하고 화려하지만 부드러운 느낌의 질감은 우주속에 떠다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화려한 질감의 분출은 셀 수 없이 많은 집이라는 공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화, 상황, 감정이 우리의 삶에 어떻게 녹아들어 있는 지를 보여준다. 또한 색의 활용은 집집 마다 다른 다양성을 표현한다.
반짝이는 별들은 펄로 표현했으며 우리의 집 안에서도 빛나는 순간들이 있다는 것을 상징한다.
그리고 보이지 않았지만 소중하고 중요한 것들은 물로 표현했고, 물은 위의 위에서 말한 모든 표현과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 준다. 작품에서 물은 집에서 느끼는 평안함, 안락함, 휴식 등 당연해서 보지 못하는 것들 까지도 다시 돌아보게 한다.
"A Tiny Cosmos: Exploring the Boundaries of House"는 작품 안에서 화려한 색감, 현대적인 질감, 장르는 넘나드는 표현 방식으로 조화롭게 어우러져 우주 또한 우리의 집이라는 의문을 제기하며, 관람객들에게 집안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경험과 의미를 탐색하도록 안내한다.
Dear 관람객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가 던다스 입니다.
이전에 진행한 사진전 : Uncoloured, 무형의 형태 Vol.1, 무형의 형태 Vol.2 는
서정적이고 잔잔하며 “무채”의 느낌이 강한 사진들로 여러분들에게 인사 드렸습니다.
이번 전시는 개인적으로 저에게 특별한 전시입니다.
서울에서 하는 첫 전시이자 지금까지와는 다른 표현방식을 사용한 새로운 도전을 한 전시이기 때문입니다.
사진으로 표현이 어려운 추상적이면서 신선하고 그림같은(혹은 그래픽같은), 소장하고 싶고 갖고 싶은 작품을 사진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저의 새로운 시도를 이쁘게 봐주시고 작품을 관람하면서 새로움을 느꼈으면 합니다. :)
단체전에 대하여 "Read my house" 전시회는 저의 작품을 통해 추상적인 표현과 연출을 사진으로 담아내어 예술적인 경험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여러분은 집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새롭게 바라볼 수 있으며, 집에서 탄생하는 상상력과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할 기회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여러분과 저 사이에 새로운 연결 고리가 형성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From -던다스(한일)-
던다스, 〈반짝이는〉, 2020, 알루미늄 판넬, 샤틴지 인화, 100 × 150 cm.
던다스, 〈부드러운〉, 2020, 알루미늄 판넬, 샤틴지 인화, 100 × 150 cm.
던다스, 〈피어나는〉, 2020, 알루미늄 판넬, 샤틴지인화, 50 × 50 cm.
던다스, 〈흐르는〉, 2020, 알루미늄 판넬, 샤틴지인화, 50 × 5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