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우리는.
오늘도. 내일도.
수 많은 날들을 끊임없이,
인연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삶의 여정을 주제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저는 오래전부터 많이 사용해왔던
한지와 옛종이(고지)를 이용하여
새끼 꼬듯 꼬와서 붙이고 색을 칠하는
기법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시 주제가 담고 있는 내용중에,
돌고 도는 관계의 연속성과,확장성을
연결지어 표현하고자 한것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관계의 과정을
시리즈로 나누어 봤습니다
보다.
묻다.
찾다.
걷다.
좋다.
라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하여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
작가의 시각으로 완성된 작품의 느낌이 아닌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해 주세요.
노복환, <좋다 1>, 2023, 캔버스에 유채, 한지, 20호 (72,7 x 53cm)
노복환, <본다 1>, 2022, 캔버스에 유채, 한지, 40호 (72,7 x 100cm)
노복환, <본다 4>, 2022, 캔버스에 유채, 한지, 30호 (91 x 65.2cm)
노복환, <찾다 5>, 2023, 캔버스에 유채, 한지, 30호 (91 x 65.2cm)
노복환, <찾다 6>, 2023, 캔버스에 유채, 한지, 20호 (72.7 x 53cm)
노복환, <본다 10>, 2023, 캔버스에 유채, 한지, 20호 (60 x 6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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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우리는.
오늘도. 내일도.
수 많은 날들을 끊임없이,
인연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삶의 여정을 주제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저는 오래전부터 많이 사용해왔던
한지와 옛종이(고지)를 이용하여
새끼 꼬듯 꼬와서 붙이고 색을 칠하는
기법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시 주제가 담고 있는 내용중에,
돌고 도는 관계의 연속성과,확장성을
연결지어 표현하고자 한것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관계의 과정을
시리즈로 나누어 봤습니다
보다.
묻다.
찾다.
걷다.
좋다.
라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하여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
작가의 시각으로 완성된 작품의 느낌이 아닌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해 주세요.
노복환, <좋다 1>, 2023, 캔버스에 유채, 한지, 20호 (72,7 x 53cm)
노복환, <본다 1>, 2022, 캔버스에 유채, 한지, 40호 (72,7 x 100cm)
노복환, <본다 4>, 2022, 캔버스에 유채, 한지, 30호 (91 x 65.2cm)
노복환, <찾다 5>, 2023, 캔버스에 유채, 한지, 30호 (91 x 65.2cm)
노복환, <찾다 6>, 2023, 캔버스에 유채, 한지, 20호 (72.7 x 53cm)
노복환, <본다 10>, 2023, 캔버스에 유채, 한지, 20호 (60 x 6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