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 세상 무수한 색들 중
나를 가장 잘 표현하고
나의 우주를 구성하는 색은 과연 무엇일까
인생이라는 긴 여정 속에서
우리는 무수한 만남과 기회,
고락과 슬픔을 마주한다.
어쩌면 쉴 틈 없이 흘러가고
반복되는 삶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의 존재, 이상향, 꿈을
인지하지 못 한 채 흘러가듯이
바삐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큰 흐름 속에서
스스로의 모습을 잃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
진정한 내면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내가 가진 색은 무엇인지,
그 색들이 어떠한 재능과 꿈을
띄고 있는지 인지하며,
색을 무한하게 펼치며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캔버스에 담아 표현하였다.
나의 캔버스 속에는 내 세상의 모든 경험,
나만의 색, 나의 꿈이 담겨있다.
그림을 보는 모두가 각자만의 우주 속에서
고유한 빛을 발하며 멋진 색을 띄는 사람이길 소망 한다.
오경민, 〈blossom(Happy things happen everyday)〉, 2023, 캔버스에 아크릴, 70 × 50 cm.
오경민, <My garden> , 2023, 캔버스에 아크릴,116cm×91cm.
오경민, 〈Blossom-purple〉, 2023, 캔버스에 아크릴, 원형 40x40cm
오경민, 〈blossom(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2023, 캔버스에 아크릴, 70 × 50 cm.
오경민, <Blossom-orange> 2023, 캔버스에 아크릴, 40 × 40 cm.
오경민, 〈Blossom-opal, 2023, 나무판넬에 아크릴, 원형 40× 40 cm.
오경민, 〈Blossom-Green〉, 2023, 나무판넬에 아크릴, 원형 40 × 4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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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이 세상 무수한 색들 중
나를 가장 잘 표현하고
나의 우주를 구성하는 색은 과연 무엇일까
인생이라는 긴 여정 속에서
우리는 무수한 만남과 기회,
고락과 슬픔을 마주한다.
어쩌면 쉴 틈 없이 흘러가고
반복되는 삶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의 존재, 이상향, 꿈을
인지하지 못 한 채 흘러가듯이
바삐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큰 흐름 속에서
스스로의 모습을 잃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
진정한 내면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내가 가진 색은 무엇인지,
그 색들이 어떠한 재능과 꿈을
띄고 있는지 인지하며,
색을 무한하게 펼치며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캔버스에 담아 표현하였다.
나의 캔버스 속에는 내 세상의 모든 경험,
나만의 색, 나의 꿈이 담겨있다.
그림을 보는 모두가 각자만의 우주 속에서
고유한 빛을 발하며 멋진 색을 띄는 사람이길 소망 한다.
오경민, 〈blossom(Happy things happen everyday)〉, 2023, 캔버스에 아크릴, 70 × 50 cm.
오경민, <My garden> , 2023, 캔버스에 아크릴,116cm×91cm.
오경민, 〈Blossom-purple〉, 2023, 캔버스에 아크릴, 원형 40x40cm
오경민, 〈blossom(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2023, 캔버스에 아크릴, 70 × 50 cm.
오경민, <Blossom-orange> 2023, 캔버스에 아크릴, 40 × 40 cm.
오경민, 〈Blossom-opal, 2023, 나무판넬에 아크릴, 원형 40× 40 cm.
오경민, 〈Blossom-Green〉, 2023, 나무판넬에 아크릴, 원형 40 × 4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