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한양사이버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전공으로 재학 중인 이산 작가는 레터링 디자인과 사진을 작업하며 작가와 취미라는 경계에서 고민하며 성장하고 있다.
작업스타일은 아날로그보단 디지털 작업을 선호하며 항상 iPhone과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일상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순간을 추억의 흔적으로 남도록 노력한다.
작품 소개
퇴근길_창원시, canon 5D mark Ⅱ EF50mm f/1.8 STM, A2, 2021
'일상의 모먼트'라는 주제로 정해지자 많은 고민끝에 일상의 끝무렵에서 집으로 되돌아가는 발걸음을 담아보기로 결심했다. 현재 살고 있는 의령군과 창원시의 모습을 담아 무심코 흘러 가버린 시간을 사진으로 남긴 두번째 사진이다.
퇴근길 시리즈 중 첫번째 사진을 찍기 위해 창원광장에 진입하려는데 꽤 애를 먹었다.
수십대의 차가 광장을 중심으로 빙빙도는데 신호등도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함께 동행한 친구와 함께 긴시간 동안 눈치게임을 해야만 했다. 마침내 모든 차들이 떠나서 차도가 비어지자 광장 안으로 진입했다. 해가 저무는 가운데 서둘러서 ios와 조리개값을 바꾸고 사진속 표지판 앞으로 달려가 거리감을 줄이기 위해 차도와 광장을 구분하는 경계석에 발을 디디고 카메라를 세로로 잡고 뷰파인더를 오른쪽 눈을 옮긴 후 셔터를 연사로 눌렀다.
퇴근길_의령군, canon 5D mark Ⅱ EF50mm f/1.8 STM, A2, 2021
'일상의 모먼트'라는 주제로 정해지자 많은 고민끝에 일상의 끝무렵에서 집으로 되돌아가는 발걸음을 담아보기로 결심했다.
현재 살고 있는 의령군과 창원시의 모습을 담아 무심코 흘러 가버린 시간을 사진으로 남긴 첫번째 사진이다..
퇴근길 시리즈 중 첫번째 사진을 찍기 위해 창원광장에 진입하려는데 꽤 애를 먹었다.
수십대의 차가 광장을 중심으로 빙빙도는데 신호등도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함께 동행한 친구와 함께 긴시간 동안 눈치게임을 해야만 했다. 마침내 모든 차들이 떠나서 차도가 비어지자 광장 안으로 진입했다. 해가 저무는 가운데 서둘러서 ios와 조리개값을 바꾸고 사진속 표지판 앞으로 달려가 거리감을 줄이기 위해 차도와 광장을 구분하는 경계석에 발을 디디고 카메라를 세로로 잡고 뷰파인더를 오른쪽 눈을 옮긴 후 셔터를 연사로 눌렀다.
석양, canon 5D mark Ⅱ EF50mm f/1.8 STM, A2, 2021
'일상의 모먼트'라는 주제로 정해지자 많은 고민끝에 일상의 끝무렵에서 집으로 되돌아가는 발걸음을 담아보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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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한양사이버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전공으로 재학 중인 이산 작가는 레터링 디자인과 사진을 작업하며 작가와 취미라는 경계에서 고민하며 성장하고 있다.
작업스타일은 아날로그보단 디지털 작업을 선호하며 항상 iPhone과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일상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순간을 추억의 흔적으로 남도록 노력한다.
작품 소개
퇴근길_창원시, canon 5D mark Ⅱ EF50mm f/1.8 STM, A2, 2021
'일상의 모먼트'라는 주제로 정해지자 많은 고민끝에 일상의 끝무렵에서 집으로 되돌아가는 발걸음을 담아보기로 결심했다. 현재 살고 있는 의령군과 창원시의 모습을 담아 무심코 흘러 가버린 시간을 사진으로 남긴 두번째 사진이다.
퇴근길 시리즈 중 첫번째 사진을 찍기 위해 창원광장에 진입하려는데 꽤 애를 먹었다.
수십대의 차가 광장을 중심으로 빙빙도는데 신호등도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함께 동행한 친구와 함께 긴시간 동안 눈치게임을 해야만 했다. 마침내 모든 차들이 떠나서 차도가 비어지자 광장 안으로 진입했다. 해가 저무는 가운데 서둘러서 ios와 조리개값을 바꾸고 사진속 표지판 앞으로 달려가 거리감을 줄이기 위해 차도와 광장을 구분하는 경계석에 발을 디디고 카메라를 세로로 잡고 뷰파인더를 오른쪽 눈을 옮긴 후 셔터를 연사로 눌렀다.
퇴근길_의령군, canon 5D mark Ⅱ EF50mm f/1.8 STM, A2, 2021
'일상의 모먼트'라는 주제로 정해지자 많은 고민끝에 일상의 끝무렵에서 집으로 되돌아가는 발걸음을 담아보기로 결심했다.
현재 살고 있는 의령군과 창원시의 모습을 담아 무심코 흘러 가버린 시간을 사진으로 남긴 첫번째 사진이다..
퇴근길 시리즈 중 첫번째 사진을 찍기 위해 창원광장에 진입하려는데 꽤 애를 먹었다.
수십대의 차가 광장을 중심으로 빙빙도는데 신호등도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함께 동행한 친구와 함께 긴시간 동안 눈치게임을 해야만 했다. 마침내 모든 차들이 떠나서 차도가 비어지자 광장 안으로 진입했다. 해가 저무는 가운데 서둘러서 ios와 조리개값을 바꾸고 사진속 표지판 앞으로 달려가 거리감을 줄이기 위해 차도와 광장을 구분하는 경계석에 발을 디디고 카메라를 세로로 잡고 뷰파인더를 오른쪽 눈을 옮긴 후 셔터를 연사로 눌렀다.
석양, canon 5D mark Ⅱ EF50mm f/1.8 STM, A2, 2021
'일상의 모먼트'라는 주제로 정해지자 많은 고민끝에 일상의 끝무렵에서 집으로 되돌아가는 발걸음을 담아보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