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to Die]
아무도 보아 주지 않는
`나‘ 의 입장인 모두에 대하여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더 시간이 지난후 깊고 확장된
마음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계속 그 누구도 나를 보지 않는다면
허망한 마음과 외로움이 중첩적으로 쌓여
고독 쓸쓸을 견디다
죽음,장례식에 대하여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Q.죽음이 어떤 의미로 와닿았나?
우리는 모두가 죽음으로 가는 삶입니다
삶과 공존하다 언젠가는…
운명에 의해서,수명에 의해서,사고에 의해서,건강에 의해서,혹은 선택에 의해서도..
아름답고 열정적인 그속에
쉼없이 분주한 삶과 생을
만가지 감정과 행위가 생성되고
토하고 누리고 영위하다 맞이하게 되는..
기쁨과 슬픔이 함께 공존하듯이
죽음도 삶의 일부이자 숭고한 맺음이라 생각합니다
사후세계가 있다면 새로운 시작이 될테고.
장엄한 교향곡의 마지막 악장처럼..
-대표작 Born to Die 에 대한..
작품 소개
박승현, <Born to Die>, 2023, 120×120 cm, acrylic mixedmedia on canvas
박승현 〈Oh woo wow〉, 2022 mixed media on canvas 80.3*80.3cm.
박승현, 〈밤수수밭〉, 2022, Acrylic on canvas, 100*80.3cm
박승현 < I love this sweater> 2022 Acrylic on canvas 80.3*80.3cm
박승현<우는아이2>2022 oil&oilbar on circle canvas 60*60(지름)cm
박승현[환생]39x54cm 종이 연필 oilbar
박승현[환생]39x54cm 종이 연필 oilbar
박승현[Space voyage] 2020 90.9x72.7cm oil on canvas
박승현 [무언]2017 oil on canvas 91 x 91 cm
이번 전시의 다른 작가님들도 만나보세요.
[Born to Die]
아무도 보아 주지 않는
`나‘ 의 입장인 모두에 대하여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더 시간이 지난후 깊고 확장된
마음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계속 그 누구도 나를 보지 않는다면
허망한 마음과 외로움이 중첩적으로 쌓여
고독 쓸쓸을 견디다
죽음,장례식에 대하여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Q.죽음이 어떤 의미로 와닿았나?
우리는 모두가 죽음으로 가는 삶입니다
삶과 공존하다 언젠가는…
운명에 의해서,수명에 의해서,사고에 의해서,건강에 의해서,혹은 선택에 의해서도..
아름답고 열정적인 그속에
쉼없이 분주한 삶과 생을
만가지 감정과 행위가 생성되고
토하고 누리고 영위하다 맞이하게 되는..
기쁨과 슬픔이 함께 공존하듯이
죽음도 삶의 일부이자 숭고한 맺음이라 생각합니다
사후세계가 있다면 새로운 시작이 될테고.
장엄한 교향곡의 마지막 악장처럼..
-대표작 Born to Die 에 대한..
작품 소개
박승현, <Born to Die>, 2023, 120×120 cm, acrylic mixedmedia on canvas
박승현 〈Oh woo wow〉, 2022 mixed media on canvas 80.3*80.3cm.
박승현, 〈밤수수밭〉, 2022, Acrylic on canvas, 100*80.3cm
박승현 < I love this sweater> 2022 Acrylic on canvas 80.3*80.3cm
박승현<우는아이2>2022 oil&oilbar on circle canvas 60*60(지름)cm
박승현[환생]39x54cm 종이 연필 oilbar
박승현[환생]39x54cm 종이 연필 oilbar
박승현[Space voyage] 2020 90.9x72.7cm oil on canvas
박승현 [무언]2017 oil on canvas 91 x 91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