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타인의 시선에 사로잡힌다. 자신의 기준이 아닌 타인의 기준 속에 살아간다. 누구에게 인정을 받고싶은가, 누구에게 과시를 하고싶은 것인가 자신의 삶을 포장시키려는 꾸민 모습이 아닌 진정한 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자아를 찾는 과정을 그렸다.
“바비” 시리즈는 나에게서 시작된 자아발현적인 캐릭터로 동물 의인화를 사용하여 존재론적인 은유로 인격을 부여하여
진정한 “자아”를 깨어나게 하는 과정을 표현했다.
작품 소개
Dasha Gong, 〈그들, 그리고 나(Them, and I)〉, 2022, acrylic on canvas with mixed media, 72.7 × 53.0 cm.
Dasha Gong, 〈시가를 문 여인〉, 2023, acrylic on canvas, 53.0 × 40.9 cm.
Dasha Gong, 〈Of me, By me, For me〉, 2023, acrylic on canvas, 65.1 × 53.0cm.
Dasha Gong, 〈나는 단 거 먹어도 돼요(I deserve sugar)〉, 2023, acrylic on canvas with mixed media, 27.3× 19.0 cm.
Dasha Gong, 〈날자 날자 날아보자꾸나〉, 2023, acrylic on canvas, 53.0 × 40.9 cm.
Dasha Gong, <떨어질 자유>, 2023, acrylic on canvas, 45.5 x 37.9 cm.
Dasha Gong, 〈내가 나에게 1〉, 2022, acrylic on canvas with mixed media, 40.9 × 27.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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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타인의 시선에 사로잡힌다. 자신의 기준이 아닌 타인의 기준 속에 살아간다. 누구에게 인정을 받고싶은가, 누구에게 과시를 하고싶은 것인가 자신의 삶을 포장시키려는 꾸민 모습이 아닌 진정한 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자아를 찾는 과정을 그렸다.
“바비” 시리즈는 나에게서 시작된 자아발현적인 캐릭터로 동물 의인화를 사용하여 존재론적인 은유로 인격을 부여하여
진정한 “자아”를 깨어나게 하는 과정을 표현했다.
작품 소개
Dasha Gong, 〈그들, 그리고 나(Them, and I)〉, 2022, acrylic on canvas with mixed media, 72.7 × 53.0 cm.
Dasha Gong, 〈시가를 문 여인〉, 2023, acrylic on canvas, 53.0 × 40.9 cm.
Dasha Gong, 〈Of me, By me, For me〉, 2023, acrylic on canvas, 65.1 × 53.0cm.
Dasha Gong, 〈나는 단 거 먹어도 돼요(I deserve sugar)〉, 2023, acrylic on canvas with mixed media, 27.3× 19.0 cm.
Dasha Gong, 〈날자 날자 날아보자꾸나〉, 2023, acrylic on canvas, 53.0 × 40.9 cm.
Dasha Gong, <떨어질 자유>, 2023, acrylic on canvas, 45.5 x 37.9 cm.
Dasha Gong, 〈내가 나에게 1〉, 2022, acrylic on canvas with mixed media, 40.9 × 27.3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