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가 선택하는 삶을 살기로 해, 삶이 망가질 때는 온전히 내 탓을 하며 충분히 고통받기도 하면서, 그리고 내 삶을 조금 잘 풀릴 때는 고생한 나를 토닥여 주기도 하면서, 그렇게 내 삶의 모든 순간들은 전부 내게서 비롯된 것이고, 나의 책임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 그렇게 조금씩 더 깊어지면서, 우리는 온전한 우리의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어’
-순간을 잡아두는 방법 중, 오수영-
타인의 시선 속에 맞춰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가 세상을 바라보며 내 삶을 스스로 이끌어 나아가 보길 바라본다.
작품 소개
Lan, <바라봄#1〉, 2022, 캔버스에 아크릴, 116.7 × 80.3 cm.
Lan, 〈바라봄#2〉, 2023, 캔버스에 아크릴, 116.7 × 80.3 cm.
Lan, 〈바라봄#3〉, 2023, 캔버스에 아크릴, 116.7 ×80.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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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가 선택하는 삶을 살기로 해, 삶이 망가질 때는 온전히 내 탓을 하며 충분히 고통받기도 하면서, 그리고 내 삶을 조금 잘 풀릴 때는 고생한 나를 토닥여 주기도 하면서, 그렇게 내 삶의 모든 순간들은 전부 내게서 비롯된 것이고, 나의 책임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 그렇게 조금씩 더 깊어지면서, 우리는 온전한 우리의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어’
-순간을 잡아두는 방법 중, 오수영-
타인의 시선 속에 맞춰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가 세상을 바라보며 내 삶을 스스로 이끌어 나아가 보길 바라본다.
작품 소개
Lan, <바라봄#1〉, 2022, 캔버스에 아크릴, 116.7 × 80.3 cm.
Lan, 〈바라봄#2〉, 2023, 캔버스에 아크릴, 116.7 × 80.3 cm.
Lan, 〈바라봄#3〉, 2023, 캔버스에 아크릴, 116.7 ×80.3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