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백지에 새로 그림을 그리려 한다.
신교명이 제작한 인공지능 이일오(Lee Il O, b.2021)는 외부의 영향 없이 스스로 그림 그리는 법을 학습한다. 페인팅이 데이터로 저장되고 이를 학습하여 다시 픽셀로 생성하는 일반적인 인공지능의 방식이 아닌, 어린아이가 그림을 배워나가는 것처럼 빈 공간에 임의로 선을 그리며 자신만의 표현 방식을 익힌다. 인간이 그동안 어떤 그림을 그려왔는지는 물론, 그림과 사진에 대한 구별도 없는 인공지능이 붓으로 선을 그리는 방법을 터득하여 완성된 이일오의 그림은 가장 순수한 창작물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작자 신교명에 대한 이일오의 다양한 해석이 담긴 순수한 신교명의 초상 시리즈와 신교명의 개입으로 순수성이 침해된 신교명의 초상 시리즈를 볼 수 있다.
작품 소개
신교명, 〈신교명의 초상-4-0-5〉, 2022, 캔버스에 아크릴, 90.9 × 72.7 cm.
신교명, 〈신교명의 초상-4-0-4〉, 2022, 캔버스에 아크릴, 90.9 × 72.7 cm.
신교명, 〈신교명의 초상-0-0-5〉, 2022, 캔버스에 아크릴, 90.9 × 72.7 cm.
신교명, 〈신교명의 초상-0-0-12〉, 2022, 캔버스에 아크릴, 90.9 × 72.7 cm.
신교명, 〈신교명의 초상-3-0-5〉, 2022, 캔버스에 아크릴, 31.8 × 31.8 cm.
신교명, 〈신교명의 초상-3-0-14〉, 2022, 캔버스에 아크릴, 31.8 × 31.8 cm.
신교명, 〈신교명의 초상-3-0-11〉, 2022, 캔버스에 아크릴, 31.8 × 31.8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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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백지에 새로 그림을 그리려 한다.
신교명이 제작한 인공지능 이일오(Lee Il O, b.2021)는 외부의 영향 없이 스스로 그림 그리는 법을 학습한다. 페인팅이 데이터로 저장되고 이를 학습하여 다시 픽셀로 생성하는 일반적인 인공지능의 방식이 아닌, 어린아이가 그림을 배워나가는 것처럼 빈 공간에 임의로 선을 그리며 자신만의 표현 방식을 익힌다. 인간이 그동안 어떤 그림을 그려왔는지는 물론, 그림과 사진에 대한 구별도 없는 인공지능이 붓으로 선을 그리는 방법을 터득하여 완성된 이일오의 그림은 가장 순수한 창작물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작자 신교명에 대한 이일오의 다양한 해석이 담긴 순수한 신교명의 초상 시리즈와 신교명의 개입으로 순수성이 침해된 신교명의 초상 시리즈를 볼 수 있다.
작품 소개
신교명, 〈신교명의 초상-4-0-5〉, 2022, 캔버스에 아크릴, 90.9 × 72.7 cm.
신교명, 〈신교명의 초상-4-0-4〉, 2022, 캔버스에 아크릴, 90.9 × 72.7 cm.
신교명, 〈신교명의 초상-0-0-5〉, 2022, 캔버스에 아크릴, 90.9 × 72.7 cm.
신교명, 〈신교명의 초상-0-0-12〉, 2022, 캔버스에 아크릴, 90.9 × 72.7 cm.
신교명, 〈신교명의 초상-3-0-5〉, 2022, 캔버스에 아크릴, 31.8 × 31.8 cm.
신교명, 〈신교명의 초상-3-0-14〉, 2022, 캔버스에 아크릴, 31.8 × 31.8 cm.
신교명, 〈신교명의 초상-3-0-11〉, 2022, 캔버스에 아크릴, 31.8 × 31.8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