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PUNK 2022


전시기간|22.04.07(목)~22.04.30(토)

전시장소|뱅가드 아티스트 소사이어티

전시작품| <The last shall be first> 등 39점

참여작가|총 4명

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색의 예술 세계를 가진
4명의 작가의 내면 세계를 우리가 살아가는
실제 도시 속 공간에 구현하는 종합 예술 전시다.

작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예술관과 스토리를
갤러리 공간 전체를 활용해 표현하는 이번 전시는
기존의 화이트큐브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없는
다양한 방법으로 작가의 내면을 표현하고 있다.
‘어반펑크’라는 제목처럼 새로운 세계로 잠시 떠나는
기분을 느껴보자.

- 아트 디렉터 이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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